어제는 동화지기 한솥밥 대면 모임을 하고 좋은 그림책 두 권 발견
<< 내일의 동물원>>,<< 할머니의 뜰에서>>
어린 자녀 맡기고 헐레벌떡, 아이들 읽어주고 소감 갈무리,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 해주는 말. 보배이다.
지금은 ‘ 신촌 살롱’ 가는길.
<<민담 솓의 그람자와 악>> 다음 달이면 책걸이 할 수 있다. 함께 읽고 논으ㅏ하는 게 큰 공부다. 새벽 6시에 아침을 먹고 7시에 잡을 나서 10시 도착이다. 공부하는 게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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