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했다. 우산 화분.
10억짜리 축제라는데 세금을 저리 써도 되나?
푸드트럭은 가짓수도 적고, 먹자 골목은 커피조차 맛이 덜했다.
칭찬하고 싶은것은 일회용 컵 회수하는 것과 수도 시설이 연결되어 포장마차 수준은 벗어난 점. 개인 마켓도 비슷한 것이 많았다.
10억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면 좋겠다. 전국이 너도나도 축제로 세금이 흥청망청 새고 있다. 아깝다. 할 수 있는 것도 무척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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