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배움터다. 내년에는 좀 더 짜임있게 내실있게 할 수 있으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계획을 잘 세워 집행해야 할 것이다.
한잠을 자고 난 뒤 일어나 새벽이 밝아오는 산등어리의 희미한 능선을 바라보며 궁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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