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주차비가 2시간에 1700원, 입장료는 성인 2천원. 돌빛이 웅장했다.
촉석루 현판들, 풍광이 아름답다. 요즘 건물들이 시야를 가려 좀 답답했다. 벌굴 작업이 두 군데나 이뤄지고 있고 1930년대 촉석루는 2층 누각으로 올라가는 곳이 흙담이 높아 아주 낮았다. 개축하면서 올라가는 계담을 덧대어서 높인 듯하다. 예사진 전시회로 알 수 있었다.
촉석루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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