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하 샘의 발제였다. 자세하게 짚어주어서 사진첩 같은 번질거리는 어색한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색에 대한 고정관념, 상술, 나만의 색을 찾아가기, 정사각형 프레임이 주는 효과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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