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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방정환과 어린이날 선포 100년

4월 27일 방정환 어린이날 기념 기자회견
4월 30일 ‘사월 그믐밤’으로 전야제
5월 1일 어린이날 제정 100년 거리행진
5월 5일 부터 말까지 우리 동화 100년 전시.

100년이 지났는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행복한가, 권리를 보장받는가.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다시 생각한다.

낮산책에서 만난 철이른 연꽃. 요즘 아이들 같다. 무조건 빨리 피어난, 이룬,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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