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기자회견
전야제 ㅡ ‘사월 그믐날 밤’ / 무척 추웠다
행진 ㅡ ‘모도가 봄이다’ / 생가터 비석이 너무 초라했다. 교통통제가 안되어 행진이 어려웠다. 합창단 아이들이 땡볕에 눈이 시울어서 찡그리면 서있는데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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