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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도서관위원회 미얀마 바로 알기 연수

 

 

오늘
어린이도서연구회 전국의 회원 90여 명이 온라인으로
미얀마 이야기와 따비에 단체가 운영하는 따비에도서관의 어린이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9년 12월 13일, 3박4일 일정으로 전남 강진지회 회원들이 따비에도서관에 방문하여 활동한 이야기에 고맙고 뭉클했습니다.

2014년부터 주욱 미얀마를 돕고 있는 진형민 작가님이 따비에도서관과 미얀마의 어린이책 현황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민간인과 어린이 청소년 학살을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