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10204454246
간호원 증원, 병원 확보, 이런 기본적인 것이 준비되지 않은 채 '위드 코로나'를 내질렀다. 숨통이 트인 젊은이들이 길거리에 쏟아졌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 몰리는 곳은 계속 모였는데 그것이 뚝 무너지듯 몰린 것이다. 확진자가 들끓다보니 공연을 보러갈 때도 약간 걱정이 된다.
7천명 확진자가 사흘째다. 계속 두면 만 오천명까지 더 갈런지도 모른단다. 이렇게 한심할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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