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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학년 3반

2월 2일 수업소감

[예은]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건 뭐라해도 사회같다.선생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의 자료를 보고 너무 웃겨서 잠도 싹 다라나고 주몽이 신의 아들인것과 광개토대왕이 광개토대왕릉비를 세우지 않응것까지 백제가 배신한것도 너무 신기했다 . 뭐가 이득이라고 배신을 했는지 아무튼 오늘은 많을걸 배운것같다!


[하랑] 
오늘 수학이 끝나서 정말 좋고,빨리 대면수업을 하고싶다. 온라인이 너무 지겹다. 오늘 선생님께서 마녀의 빵을 읽어 주셨는데 나도 읽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사회는 배우면 배울수록 아는게 많아지고 모르는 것도 잘 이해되서 재밌었다.


[다은] 
오늘은 수학을 했는데 구라길래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쉬웠고 선생님이 마녀의 빵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다른 책들보다 금방 끝나서 놀랐다. 영어시간 때는 퀴즈 맞출 때 1개 틀리고 다 맞춰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역사를 배울 때 광개토대왕릉비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김서현] 
오늘 마녀의 빵 책을 선생님께서 읽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것 같고 수학은 마지막단원까지 해서 좋았고 사회시간에 동영상으로 하나깐 더 좋았고 재미있었다


이윤주
마녀의 빵이 제일 기억이 남았다. 오랜만에 읽어주신 책에다가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꽤 좋았고 재미있었다. 수학은 의외로 쉬웠고 사회는 할수록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현비]
오늘 수업 중 수학,사회가 제일 재밌었다.갑자기 어제부터 수학과사회가 재밌어졌다.그 전엔 이해가 안 가서 못 했는데 지금 이해가 잘 가서 재밌다.


[반우성] 
화요일 온라인 수업 오늘 첫 시간에는 오랜만에 선생님께서 직접 '마녀의 빵' 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선생님께서 등장인물마다 실감나게 읽어주시고 하니깐 더 재미있었다. 또 사회시간에는 어제처럼 교과서가 아닌 영상으로 고구려,백제,신라에 대해 공부했는데 영상이 더 집중이 되었고, 잘 되었던 느낌이였다. 오늘도 뭔가 공부가 잘 돼서 좋았다.

 

김도영 

수업소감:수학시간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렵지 않아 재미있었고 사회시간에는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