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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학년 3반

2월 3일 수업 소감

반우성 
어제랑 이어서 이번에는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책을 들어보았는데 서로 베푸는 부분이 감동스러운 느낌이였다. 수학시간에는 이제 교과서는 마지막인데, 나는 빨리 끝난 느낌이 났다. 또 이제 대면 수업이라서 더 편하고 좋다.

 

이윤주
오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어제 읽어주신 마녀의 빵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었고 수학 학습지를 다 풀어서 보람이 많이 느껴졌다. 이제 곧 대면 수업인데 요즘 확진자가 다시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

 

김다은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는데 두 부부가 서로에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역사를 배우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새로운 역사를 알 때마다 새로운 지식들이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해서 역사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서현
오늘은 크리스마스 선물 책을 읽어주셨는데 재미있게 들었던것 같고 사회시간에는 어제처럼 동영상을 보면서 하니 좋았고 수학 학습지를 이제 다 풀고 하니깐 뿌듯하고 좋았다


박현비
오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머리카락과시계를  파는 장면에서 선생님 목소리가 갑자기 커져서 깜짝 놀랐다.그리고 오늘 사회시간엔 역사를 배웠는데, 새로운 걸 배워서 관심이 생겨서 역사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계속 했다.


김도영
수학시간에 문제를 푸는데 숫자가 너무 커서 놀랐고 너무 어려워서 쉅지 않았다 그리고 사회시간에는 내가 몰랐던 유명한사람까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은찬
오늘 늦게 들어와서 "크리스마스선물" 이라는 책을 읽지 못해서 아쉬웟다.
그리고 수학을 끝내도 보충수업을 하면서 수학을 끝내니 이해가 쪼금더 잘된것같아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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