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경력 40년 <늘푸른>제호를 달고 발행하는 마지막 학급 신문이다. 같은 이름으로 109번째이다.
덤덤하다. 담담하다. 아쉽다. 안타까웠다. 코로나 19 때문에 반년 살이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과 최선을 다했다. 그러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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