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희망버스 참가기를 정리했다. 안 걷던 다리에 알이 배겨 아침에 걸으려니 잘 걸어지지 않고 뒤뚱거리고 있다. 이번에 정리가 안되면 4차에 다시 갈 것이다. 될 때까지. 우리들 전체 노동자들의 전선이 되어 쟁취될 때까지. 한진중공업으로 머물지 않도록, 그렇게, 함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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