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날 :2011년 6월 8일 수요일
13. 비 오는 날 일하는 소 김호용 시, 백창우 곡 비가 오는데도 어미소는 일한다. 비를 다 맞으며 어미소는 일한다. 소가 느리면 주인은 고삐를 들고 때린다. 소는 소는 음무음무거린다. 송아지는 뭐가 좋은지 물에도 철벙철벙 걸어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 밭에서 막 뛴다. 말 못하는 소를 때리는 주인이 밉다. 오늘 같은 날은 오늘 같은 날은 소가 푹 쉬었으면 좋겠다. 비가 오는데도 어미소는 일한다. 비를 다 맞으며 어미소는 일한다.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오늘 같은 날은 오늘 같은 날은 |
김한별- 소가 비를 맞으면서 일을하니까 불쌍하다.
김진우- 비가 오는데 엄미소는 일하고 주인한테 맞으니깐 불쌍하다.
윤정희- 소는 불쌍했다. 비오는 날 일을 해서.
이승엽- 난 어미소가 훌륭했다.
김예지- 비가 오는데 계속 일을 하게 해서 불쌍했다.
장민영- 비가 노은데 소가 일하니까 소가 뿌뜻했다.
황서진- 비가 오는데 소가 일을 하니 소가 불쌍하다.
김백선- 소가 불쌍하고 주인이 밉다. 말도 못하는 소를 때리기 때문이다.
이준서- 비가 오는데 일을 시키다니 주인이 참 어리석다.
임솔- 소는 참 대단하다. 나는 비오는날에는 노는데 소는 열심히 일을 하니까 대단하다.
이효진- 주인이 못된것 같다. 비오는 날에도 어미소가 열심히 일하는데 계속 때리기 때문이다.
조남주- 소가 불쌍하다. 비가 오는데도 일을 하기 때문이다.
임준하- 어미소는 비가 오는데도 일하니까 불쌍하다.
어미소는 힘들겠다. 비오는데도 일을 하기 때문이다.
김영주- 어미소는 대단하다. 나는 비오는 날에는 일하지 않는데 어미소는 일하기 때문에.
이재은- 어미소가 불쌍한 것 같다. 비가 오는데도 일을 하고 매도 맞기 때문이다.
변세진- 나도 소를 때리는 주인이 밉다.
김정연- 주인은 참 못됐다. 비오는 날이어도 소한테 고삐로 때렸기 때문이다. 힘들게 일하는데.
이성태- 비를 맞으면서 일하는 소가 불쌍했다.
박주빈- 비오는 날에 어미소가 쉬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일을 하는게 슬프다.
이다은- 고삐가 뭘까? 어미소가 내것이면 쉬라고 해주고 싶다. 그리고 버올 땐 아기소와 같이 놀라고 할 것이다.
정준희- 소가 불상하다는 느낌이 들다.
양서진- 비가오는데도 비를 다 맞으며 열심히 일하는 소를 떠오리니 소가 불쌍했고 비가 오는데도 비를 맞으며 일을하는 소를 고삐를 가지고 때리는 주인이 나쁜 것 같았다. 그래서 소의 기분도 나쁘고 억울할 것 같다.
김성현- 어미소가 비오는 날 일을 해서 불쌍하다.
정지훈- 어미소가 비를 맞으면서 일을 하니까 불쌍했다.
이성태- 어미소가 비를 맞으면서 일을 하니까 가엾고 불쌍해보였다.
정종민- 주인이 이상했다. 비오는 날에 어미소를 쉬게 해야 하는데 일을 시켰기 때문이다.
이태경- 비오는 날에 어미소는 일을 하는데도, 주인은 고삐로 때렸으미, 반대로 주인을 때려주고 싶었다.
최민영- 비가 오는데도 비를 맞으면서 어미소가 일한다 하니 어미소가 힘들 것 같다.
윤승현- 비가 오는데도 어미 소가 일하니까 가여운 생각이 든다.
신동우- 비오는 날에도 일하고 주인한테 맞는게 불쌍하다.
김민지- 어미소가 불쌍하다. 주인이 고삐를 들고 때렸기 때문이다.
김예권- 비가와도 주인이 때려도 힘들게 일하는 소가 불쌍했다.
염율- 일하면서 맞는 소가 이상해요. 비오는 날에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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