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오다 눈이새벽에 쏟아져 온세상이 하얗다. 바람도 너무 불고 천둥과 번개까지 번쩍였다 시냇가 냇물이 여름 홍수처럼 소리내며 흘렀다.
남편과 봤다.
봉준호식 비판, 휴머니즘을 보여준다
원주민과 이주민 상호 소통과 평화
복제인간
현실 정치 풍자
사람의 가치, 죽음이 주는 공포와 두려움, 주변인들의 호기심
사채업자의 잔인함
현실 도피 행성 행
도피가 답이 아니다. 부딪쳐야 하고 스스로 극복 해야 된다.
흑인 마샤가 인간적이나 완벽한 자격을 가진 요원으로 등장 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다만 2054 년인데 사용하는 의복이나 장비들이 행성계가 아니라 지금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 모습이 옥에 티다
https://youtu.be/MFXWhpcuIg4?si=rERAuo_0YYqj8n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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