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론을 했고, 소감을 실었다. 책읽기를 하고 난 뒤 자기 생각을 나누다 보면 깊게 읽기가 저절로 된다. 아이들도 오늘 폭풍 공감을 한 듯하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오늘 토론을 한 뒤 아이들이 낸 소감을 신문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색깔로 자기 생각을 꽃피웠으면 좋겠다.
'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아동청소년학회, 동화동무씨동무와 교사실천사례 발표 (0) | 2023.10.21 |
---|---|
유성구 책축제 ㅡ 어린이도서연구회 대전충청지부 대전지회 (0) | 2023.09.23 |
독서 컨퍼런스 10월 5-6일 (0) | 2023.09.18 |
<<가짜 모범생>> 손현주 (지은이) 특별한서재 2021-10-15 (0) | 2023.09.07 |
밤 책씨앗 토론 1- <<밀실사인게임>> 우타노 쇼고 (지은이),김은모 (옮긴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2022-08-31원제 : 密室殺人ゲ-ム 王手飛車取り (2007년) (0) | 20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