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기억 전달자 |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0로이스 라우리 (지은이),장은수 (옮긴이)비룡소2007-05-18원제 : The Giver

첫 토론을 했고, 소감을 실었다. 책읽기를 하고 난 뒤 자기 생각을 나누다 보면 깊게 읽기가 저절로 된다. 아이들도 오늘 폭풍 공감을 한 듯하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오늘 토론을 한 뒤 아이들이 낸 소감을 신문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색깔로 자기 생각을 꽃피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