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교실밖 배움터 5번째

올해 마지막 배움터다. 내년에는 좀 더 짜임있게 내실있게 할 수 있으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계획을 잘 세워 집행해야 할 것이다. 
한잠을 자고 난 뒤 일어나  새벽이 밝아오는 산등어리의 희미한 능선을 바라보며 궁리를 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촌살롱과 알밤 줍기  (0) 2023.09.08
가을이다  (0) 2023.09.07
14년 뒤에나 볼 수 있다는 블루 문  (0) 2023.08.31
새로운 길고양이  (0) 2023.08.20
밤마실 다녀오다.  (0)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