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9주기 기억식
일년 사이에 공무원 사망이 늘어 교사 묘비 앞으로 2줄이 더 생겼다.
김초엽 선생님 부모님은 올해도 오셔서 딸 묘비 앞에서 사진을 찍으신다. 그 마음이 어떠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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