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5406_35744.html
대통령은 어디가고 총리가 기념식을 대행하고 있다. 국경일이다. 총리가 대신할 일이라도 생겼는지 알 수 없고, 행사가 초라하기 짝이 없다. 이게 뭔가. 영어를 중시하는 인간이라서 한글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지. 저질스럽고 비속어나 하는 인간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자기가 해야할 책무가 무엇인지는 알았으면 좋겠다. 백일도 지났다. 그동안 한 일은 외교참사, 용산 대통령실 꾸미기, 전 정권 샅샅이 뒤지기 외에는 한 일이 없는 것 같다. 민생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제로 예산은 대부분 삭감 축소하고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집꾸미기에 쓰려고 숨겨뒀다니 어이가 없다. 울분이 터진다.
https://twitter.com/hbcht8b8iryva5b/status/1579116980459958274?s=46&t=m_0nySMW84VtqJWn12h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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