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는 병원 예약으로, 두 아이는 알지 못하는 이유로 빠졌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하던 것을 인원이 적으니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으로 충분했다. 계속 책읽고 토론하기를 하겠단다. 대견하다.
'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심포지엄 - 주제: 어린이 해방 (0) | 2022.10.06 |
---|---|
<<불편한 편의점 1>>김호연 (지은이)나무옆의자 2021-04-20 (0) | 2022.09.25 |
이현 작가 ㅡibby어너리스트 2022작가 부문 수상 (0) | 2022.09.06 |
책읽는 씨앗 독서 신문 52호 - 77권째 <<유원>> (0) | 2022.09.03 |
2학기 <책읽는 씨앗> 토론 목록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