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2214482209873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1450.html
구글 검색에 이렇게 뜬다.
조중동 논조와 그와 다른 신문사의 헤드라인을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늘 그렇지만 말이다. 언제나 친일매국자본에 의한 눈가림과 진실왜곡이 끝이 나려나.
방금 문자에는 교섭 타결이라고 잠정 합의를 했다고 왔다. 희망버스는 그대로 간다. 정말 잔치에 놀러가는 기분으로 다녀올 생각이다. 공권력을 투입해서 제2의 쌍차와 용산참사 같은 사태가 나면 그 때는 대통령 파면을 외치며 탄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티스토리가 돈이 되는지 어쩌는지 모른다. 그저 나의 기록을 누군가의 장사속으로 넘긴 것 같아 속상하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다. 이도 금방 익혀지겠지. 내일 아침 희망버스를 타고 신나게 즐겁게 파업투쟁 승리를 축하해야겠다. 너무 애쓴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연대하고 같이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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