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차림이다. 간단히 맛나게 어묵탕과 같이 잘 먹었다. 배달시키라니까 자기 집에 온 손님이라고 대접하고 싶었단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문희샘이 가져온 빵들.
대면과 비대면으로 만난 우리들. 건화와 종숙샘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서 많이 서운하다.
'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세계에 전하고 싶은 우리 그림책 100권 (0) | 2021.12.27 |
---|---|
우리그림책 이야기 중 새로운 시각 작가 작품 (0) | 2021.12.24 |
어린이도서연구회 목록위원회 팀장 회의 (0) | 2021.12.13 |
26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대전지회 총회 (0) | 2021.12.10 |
책읽어주기 성과와 방향 심포지엄 2 (0) | 202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