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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장령산 휴양림














정지용길을 걸었다. 천천히 한시간. 연잎밥의 황홀경이 단풍을 능가했다. 아보카도 마시고 아메리카로 입가심.
가득한 행복을 푸른 하늘만큼 넓게 퍼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