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기념관을 세우자고 한 말이 떠올랐다. 공원의 어느 한 부분에 방정환 기념관을 만들어 그 시대에 우리 어린이문학이 겨례에게 어떤 희망을 주었는지 증거를 보존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김윤기 <<길을 걷다>>출판기념회가 있어서 벼르고 별러서 다녀왔다. 자리에 앉지 않고 서있다가 떠난 사람들은 뭔가 싶었다. 심상정 의원은 정말 순발력있게 이야기를 잘 하는 것 같았다. 첼로 연주곡 엄마야 누나야와 오버더 레인보우는 듣기 좋았다. 순조롭게 순항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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