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안 동화일때 빛 났다.
옛이야기도 극본 추로 바꿔 입말을 최대한 살렸다
짧은 이야기는 우화의 성격이 크면서 시대를 풍자한 것들이 많다.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원작을 옆에 놓고 읽다보니 그 마음이 절절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과로의 연속으로 지켜간 어린이 문학을 우리들이 더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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