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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2011년 11월 29일 오후 05:18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은 자기가 그동안 해온 해직 피해자 동지에게 사죄하고 문제를 종결지어라. 더 이상 끌고 가지 말라. 위원장 개인적인 안위를 위해서 해직 동지를 또 죽이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단다. 속히 결정 지어야 할 것이다. 장장 10개월을 허송세월 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