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은 해직 조합원을 기한을 제한하여 조직 안에서 해직을 시켰다. 부당한 해고라서 복직이 되자 또 다시 기간 제한을 두어 세번째 해직을 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대대에서 해고자로 인정하라고 했음에도 사견을 들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말만 이리저리하고 약속을 뭉개며 10달을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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