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소감

해먹은 날: 2011년 9월 3일 토요일

 

비빔밥 소감

아인슈타인 4모둠

이효진 - 큰 그릇을 안 가져 와서 예지가 다시 집에 갔다 왔다.
우리 모둠이 제일 늦게 해서 좀 그랬다. 어쨌든 밥, 반찬을 넣고 비빌때 좀 힘들었다.

비비고 먹어보니 환상적인 맛 이었다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다.

정종민 -  비빔밥을 먹을 때 내가 집에서 고추장이랑 참기름을 가져왔는데 애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정진무 - 비빔밥을 먹을때 좀 맛이 없었다. 그런데 계속 먹다보니 맛있는 밥이 되었다.

친구들이 만들때 나도 같이 했다.

김예지 - 너무 맛있었고  고추장을 넣어서 맛을 살리는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이 가져온 반찬을 먹어서 맛있고 친구들을 칭친 한다. 그리고 너무 기쁘다.

왜냐하면 맛있고 선생님이 많이 먹기 때문이다.

변세진 - 처음엔 예지가 통을 안가져와서 걱정했는데 예지가 달려서 집까지 가서 큰통을 가져와서 감동했다.

비비다 보니 색깔이 이상해졌다. 그래도 효진이가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해서 선생님께 가져가서 드렸더니 선생님이 맛있다고 했다.

나도 맛있어서 2그릇이나 먹었다. 내 가족들이 못 먹는게 아쉬웠다.

유관순 모둠

김영주 - 비빔밥을 비빌때 힘들었지만 먹으니까 맛있었다. 비빔밥에는 상추,밥, 콩나물, 감자볶음, 호박과 피망들이 들어갔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서 너무 맛있었다.

김백선 - 비빔밥을  해 먹으니 맛이 없을 것 같았는데 엄청나게 맛있었다. 그래서 3그릇을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맛있다고 하시고 지훈이도 맛있었다고 해서 기쁘고 근데 밥은 남았는데 배불러서 꾸역꾸역 먹어 조금 안좋았다.

박주빈 - 밥이 맛이 있긴 했는데 너무 많아서 배가 아팠다. 왜냐하면 비빔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서 그렇다.

최민영 - 비빔밥을 만들어서 좋았다. 그런데 비빔밥이 남아서 안좋았다. 그래서 내가 혼자서 비빔밥 덩어리를 먹었다. 그래서 너무 배가 아팠다. 그래도 별 30개를 위해서 꼭꼭 먹었다.

양서진  - 밥이 맛이 없을 것 같았는데 맛이 있고 선생님께서도 맛있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비빔밥을 먹을 때에도 많이 먹고 더 맛이 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솔 - 양동이에 밥 넣고 반찬 넣고 그러니까 힘들었다. 비비는 것도 힘들었지만 맛이 있었다.  맛이 있어서 죽을 것 같았다. 다음에도 비빔밥 한다.

워싱턴 모둠

이재은 - 비빔밥이 좀 짭짤했지만 반찬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왜냐하면 반찬이 많이 들어가서 다향한 맛이 맛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콤한데다가 달콤하기 까지 하니까 맛있었고 내가 먹은 그릇 수는 3그릇에 아주 많이 먹었다.

김진우 - 내가 비빔밥을 섞어서 재미있었다. 우리 비빔밥이 매콤해서 맛있었다. 짜서 아쉽기도 했다. 나는 1그릇,  정지훈은 4그릇, 이다은은 4그릇, 이재은은 3그릇 이승엽은 1그릇도 안 먹었다.

이승엽 - 난 맛이 아주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괜찮았다. 그래서 더 먹어야 되는데 조금 먹어서 속상했다. 나는 1그릇 먹었다. 다음부터 많이 먹어야 되겠다.

정지훈 - 비빔밥을 먹을 때 조금 짜고 맵웠다. 그런데 나경민이 치킨을 가져 왔다.나도 먹고 싶었는데 않 줬다. 치사해서 절교.

이다은 - 난 매울것 같았는데 맵지 않고 약간 짜서 싫긴 했지만 친구들과 협동하여 비벼 같이 덜어 먹으니까 약간 짜고 매워도 맛있었다. 아쉬운점은 밥이 적어서 약간 짠것 승엽이가 별루 안먹은것 같다. 그리고 진우는 몇 그릇 먹은지 모르겠고 재은이는 3그릇, 나는 3그릇 그리고 아주 맛있었다.

나는 반찬이 맛이 다양해서 좋았고 끝나서 생각하니 좀 많이 먹은 것 같고 나중에 진우가 쓰레기 버리는 통이라고 해서 우엑 할 뻔했다.

5모둠

김민지 - 내가 모듬 친구들과 스스로 비빔밥을 만든것이 재미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특히 비비는 것이 재미있었다. 비빔밥에는 콩나물, 계란, 김치, 김 등이 들어갔다. 그 다음엔 선생님이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주고 맛을 봤을 때 김치가 있어서 맛도 독특하다고 했다.

이준서 - 비빔밥을 먹을때 맛있었다.

이태경 - 먹어보니까 맛있었다. 조금 특별한 맛이어서 신기했다. 콩나물이 너무많아서 그릇을 가득 해워서 먹고도 남았다. 맛있었다.

장민영 - 비빔밥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또 비빔밥에 콩나물이 많이 있어서 느끼하기도 했고 맛있었다.

임준하 - 비빔밥을 지을때 흘리기도 해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먹어보니까 맛있었고 콩나물을 너무 많이 넣어 너무 느끼할 것 같았는데 안 그렇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먹으면 좋겠다.

장준희 - 먹어보니 준하는 콩나물 때문에 투덜댔지만 난 맛있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 불렀다.

신사임당 모둠

이성태 - 비빔밥을 먹고 배불러서 못 먹어서 아주 힘들고 음식을 보기만 하는데 토가 나올 것 같았지만 맛있었습니다.

김정연 - 비빔밥을 먹고 고추장이 들어갔긴 한데 맛있는 반찬과 친구들과 먹으니 맛있었다.

조남주 - 처음에는 만들때 ‘맛 없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맛있어서 다행이였고 다음에는 별 5개를 받고 더 맛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신동우 - 비빔밥을 먹었는데 한별이랑 내가 5그릇이나 먹었는데 애들이 조금 남았다고 더 먹으라고 했는게 싫었다.

황서진 -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 맛있게 먹어도 맛있어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비빔밥)을 먹어서 좋았는데 배가 아파서 조금 밖에 못 먹은게 아쉬웠다.

김한별 - 먹는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왜? 내가 제일 늦게 먹었고 엄청 배부르게 먹어서 이다.

뉴턴 모둠

윤성현 -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니까 맛있고. 또 만들어 먹고 싶다. 아주 맛있는 비빔밥 이였다. 비빔밥이 조금 남았는데 우리들이 먹어서 너무 배가 불렀다.

아~ 맛있어!

염율 - 다 먹진 못 했지만 비빔밥을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나경민 - 내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재미있고 맛있었다. 그리고 비빔밥을 비빌 때 맛없을 까봐 무서웠다.

윤정희 - 비빔밥을 먹으니까 고기도 넣고 그러니까 맛있었다. 그래서 또 먹고 tvl다. 다음에는 내가 아주 맛있는 걸 가지고 와서 비빔밥을 먹을거다.

김성현 - 비빔밥을 많아ㅣ 먹어서 엄청 배불렀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먹어서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남은 것을 먹었다. 많이 배불렀지만 모둠을 위해서 였다,

그리고 내가 못 먹은 밥풀을 먹어 주어서 고마웠다.

이승규 - 처음부터 맛 없을줄 알았는데 나경민이 고기를 갖고 와서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나경님이 치킨도 2개 주어서 아주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