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솔 |
빨간 홍시의 나뭇가지를 치는 것 같다. |
김규성 |
그 아이가 계속 돌팔매질을 해도 안 떨어지니까 화나는 장면이 떠오른다. |
김대건 |
나도 감에 돌을 던져 보았는데 흔들거리는 것을 표현하니 내 어렸을 때 친구 같다. |
김성욱 |
이 아이가 진짜 화나겠다. |
김우영 |
‘헤헤헤 안 맞았지롱 안 맞았지롱’이 제일 재미있다. |
김유민 |
감홍시에서 안 맞았지롱 하는게 재미있었다. |
남경현 |
감홍시가 떨어질까말까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
박철민 |
이 시에서 황도곤 학생이 돌을 던지는데 계속 안 맞아서 재미있었다. |
오성택 |
홍시가 안 떨어져서 아이가 짜증 나는 모습이 떠오른다. |
윤기태 |
감홍시를 따려다 약이 오른 아이가 생각난다. |
이서균 |
홍시가 한 번 제대로 놀렸다. |
이석훈 |
아이가 돌을 던져서 감홍시를 따려고 하는 것 같다. |
이성준 |
돌을 맞으면 터지는데 왜 자꾸 돌팔매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
이재현 |
나는 감홍시가 좋다. |
이준혁 |
감홍시와 결투하는 느낌이 재미있다. |
임상균 |
아이가 ‘안 맞았지롱 안 맞았지롱 한다’에서 웃겼고 감홍시가 안 따진 아이 모습이 생각났다. |
장우현 |
아이가 돌로 감홍시를 따려고 하는 것 같다. |
정근원 |
감홍시가 속시원하게 떨어졌으면 좋겠다. |
정찬우 |
홍시를 먹고 싶어서 던진 것 같다. |
남채운 |
나는 안 맞았지롱 안 맞았지롱이 재미있어요. |
권효은 |
안 맞았지롱 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
김하진 |
친구가 너무 화가 날 것 같고 감홍시가 미워졋다. |
김현정 |
감홍시가 나보고 놀리는 것 같다. |
나영은 |
감자기 감홍시가 먹고 싶어진다. |
문지인 |
아이가 감을 따려고 돌을 던지는데 빠알간 감홍시가 아이를 놀리는 것 같다. |
민세연 |
아이가 홍시를 따려고 돌로 던지는 것 같다. |
백지현 |
감홍시가 놀리는 장면과 돌을 계속 던져도 홍시가 안 떨어지는게 좀 이어지는 느낌이 괜찮은 것 같다. |
송예진 |
아이가 감홍시를 못 땄는데 다시 도전하는 모습이 귀엽다. |
심승현 |
아이가 감홍시 따기 힘들었을 것 같다. |
양지원 |
감이 안 맞았지롱 던져 보시롱 하면서 말하는 게 신기했고 황도곤 학생이 감을 먹으려고 고생을 한 것 같다. |
윤채은 |
오늘 내가 빨간 감홍시를 본 것 같다. |
이세진 |
내가 그 아이였다면 나무 위에 올라갈텐데 그 아이는 왜 그랬을까? (감나무 가지는 아주 약해서 살짝 건드려도 부러져요. 그래서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서 감을 따는 거예요.) |
이준영 |
홍시는 진짜 약을 올려 그 아이는 진짜 약이 올랐겠어요. |
임채연 |
아이가 감홍시를 못 따서 자꾸 돌팔매질을 하는 것이 떠오른다. |
정서영 |
감홍시가 나쁘다 왜냐면 놀리기 때문이다. |
정혜민 |
감홍시가 먹고 싶고 노래가 재미있으니까 자꾸자꾸 부르고 싶다. |
류시연 |
감을 따려고 돌을 계속 던저도 안 맞으니까 화를 내는게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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