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년 2학년 6반

[독서]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를 듣고 느낌 말하기

권효은

 보르카가 진짜 있는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김하진

 여행을 못 가서 보르카가 불쌍하다.

김현정

 태어날 때부터 깃털이 왜 없는지 궁금하다.

나영은

 진짜 보르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지인

 보르카가 깃털 때문에 속상할 것 같다.

민세연

 보르카가 불쌍해보입니다. 왜냐면 친구들과 친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지현

 보르카가 불행하다가 행복이 찾아온 게 자기 덕분인 것 같다.

송예진

 보르카가 딴 기러기들이랑 남족을 가지 못해서 보르카가 불쌍합니다.

심승현

 처음에는 보르카가 불쌍했는데 런던에서 친구가 생겨서 다행이다.

양지원

 보르카가 놀림을 받아서 가엾고 불쌍해서 내가 길러주고 싶다.

윤채은

 나는 보르카가 가족과 여행을 같이 못 간 게 슬플 것 같다.

이세진

 개가 왜 보르카를 보고 짖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이준영

 보르카만 털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못가서 불쌍했어요.

임지혜

 보르카가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보르카 깃털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서입니다.

임채연

 깃털이 없는 보르카가 불쌍하다.

정서영

 보르카가 왜 깃털이 없는지 궁금하다.

정혜민

 모르카가 행복한 게 다행이다.

류시연

 처음에는 사랑을 못 받았지만 나중에라도 사랑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가한솔

 보르카 어미가 아이큐 100이 넘을 것 같습니다.

김규성

 왜 보르카가 깃털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김대건

 알에 장애를 가진것도 아닌데 왜 깃털이 없었는지 궁금하다. 

김성욱

 새가 기러기를 가르쳐 주는 것이 이샹했다.

김우영

 기러기가 깃털이 없다니 신기합니다.

김유민

 보르카가 왜 태어날 때부터 깃털이 없는지 궁금하다.

남경현

 지금도 런던 큐가든에 가면 보르카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박철민

 보르카가 암컷인지 숫컷인지 궁금하다.

안진형

 보르카가 왜 깃털이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성택

 프레드, 메칼리스터 선장, 파울러가 보르카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는 것 같다.

윤기태

 런던에 보르카가 진짜 있을 것 같다.

이서균

 보르카가 너무 불쌍하다.

이석훈

 다른 기러기는 다 떠났는데 보르카는 날지 못해서 떠나지 못해 불쌍합니다.

이성준

 보르카는 기러기인줄 알았다.

이재현

 보르카가 불쌍하다.

이준혁

 보르카는 충실하고 지혜로운 기러기입니다.

임상균

 보르카가 왜 날 수 없는지 궁금하다.

장우현

 보르카가 깃털이 없어서 불쌍하다.

정근원

 보르카가 왜 깃털이 없는지 궁금하다.

정찬우

 보르카가 커서 다른 기러기와 결혼 했을까.

'2010년 2학년 6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터 꾸미기  (0) 2010.05.20
학급신문 5호  (0) 2010.05.15
카네이션 만들기  (0) 2010.05.08
두번째 모둠나들이  (0) 2010.05.06
봄문집  (0)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