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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하여

노동자 학교 졸업하다

그 동안의 사진을 동영상자료로 만들었다. 카페에도 올릴 예정이다. 음악이 좀 거시기 하다. 좋은 음악파일이 없어서 그냥 했다. 노동자와 클래식이 안어울린다는 발상 자체부터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기는 하다. 노동가요도 진솔하지만 클래식 역시 그 시대에는 음악노동자들이 기득권에게만 머무른 한계는 있지만 노동가요 비슷한 처지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