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및 충남교육청은 초.중등학교의 영어 수업과 원어민 보조교사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영어회화 전문강사' 185명과 2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대전의 경우 초등 80명, 중등 105명, 충남은 초등 98명, 중등 117명 등이다.
시.도 교육청은 1차 서류심사로 선발인원의 1.5배를 뽑은뒤 2차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심층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소정의 연수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에 배치되며 초교의 경우 오는 9월부터 방과 후 학교 강사 활동 등을 거쳐 2010년 3월부터 정규 수업을, 중.고등학교는 9월부터 수준별 영어 이동수업 등을 각각 맡게 된다.
응시자격은 대전의 경우 초등교원 및 중등 영어교원 자격증 소지자, 영어 모국어 국가의 영어나 교육 관련 학과 및 국내 4년제 대학 영어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며, 충남은 초등의 경우 교원자격증 소지자나 영어교육 관련 학위 이수자, 중등은 영어 준교사나 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다.
응시원서는 6월 8∼12일 시.도교육청에 직접 접수해야 하며, 다른 시.도교육청 복수 지원은 할수 없다.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3일, 2차 시험은 20∼21일(충남은 22일), 최종합격자는 7월31일 발표된다.
대전 및 충남교육청은 2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2009학년도 초.중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발계획'을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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