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다. 인생은 얼마나 아이러니 하는가. 한덕수가 임명 거부해서 가까스로 임용된 마은혁 재판관이 주심이 되었다니 말이다.
속보를 접하고 가슴을 쓰러내렸다. 국회는 당장 심우정, 지귀연, 한덕수, 최상목을 당장 탄핵해야 한다. 위법을 자행한 자들을 그냥 두고 보겠다는 말인지. 참으로 답답하다. 한덕수는 75살이란다. 저 나이가 되어도 자기 삶을 슷로 통제하지 못하는구나 싶으니 딱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2711.html
한덕수 “재판관 지명 아닌 발표”…위헌 빠져나가려는 말장난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위헌 여부를 이틀 연속 재판관 평의에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한 권한대행 쪽이 두 후보자 지명행
www.hani.co.kr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7144_36799.html
"한덕수, 재판관 임명 멈추라"‥헌재 '전원일치'
권한대행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것처럼,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기습 지명하려던 한덕수 총리를 헌법재판소가 멈춰 세웠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
imnews.imbc.com
https://www.youtube.com/watch?v=0YRh_c52dis
https://www.youtube.com/watch?v=yYLuM-D_b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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