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는 자신의 출신에 대한 열등감으로, 정조는 자기 아버지를 복원하기 위한 안간힘으로 탕평책을 펼쳤고,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펼쳐내는 업적을 쌓았다. 결국 고난이 자기 삶을 구현하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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