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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

학전 블루 고별 공연

젊었을  때 가보고 못갔다. 해서 문 닫기 전에 가보려고 했더니 표가 다 팔려서 없다. 20일 표는 있는데 일정이 겹친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우리나라 예술계 대모 역할을 한 그 가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감민기씨 암투병이 폐쇄를 결정하게 한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