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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 원·문자 394통‥호원초 '악성 민원' 학부모 수사의뢰
수업시간에 자신의 아이가 다쳤다면서 정식 보상을 받고도 교사의 사비로 4백만 원을 받아간 학부모 소식을 어제 전해 드렸는데요. 이런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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