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강민정 위원 혼자 참석을 알렸다.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버스가 생각보다 덜 막혔다. 10시 10분 출발 7시 30 분 도착했다.





“딸이 커서 교사 되겠단 말에 가슴 철렁”…국회 앞에 모인 교사들 5주연속 추모집회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초등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교권 추락’의 본질적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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