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교수의 <<민담의 심리학적 해석>> 을 온전히 다 읽고 공부를 마쳤다. 다음은 복습이다. 1장과 9장이 가장 어려웠다. 오역과 비문이 뒤범벅인 책, 혼자는 도저히 마무리 지을 수 없으나 함깨하니 가능했다.
임어진작가, 엄혜숙 번역가, 김환희 교수님과 함께 했다. 축복의 시간이었다.
손만두 가지튀김이 일품이었다.
젊은이들의 아지트를 습격한 기분.
프란츠 교수의 <<민담의 심리학적 해석>> 을 온전히 다 읽고 공부를 마쳤다. 다음은 복습이다. 1장과 9장이 가장 어려웠다. 오역과 비문이 뒤범벅인 책, 혼자는 도저히 마무리 지을 수 없으나 함깨하니 가능했다.
임어진작가, 엄혜숙 번역가, 김환희 교수님과 함께 했다. 축복의 시간이었다.
손만두 가지튀김이 일품이었다.
젊은이들의 아지트를 습격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