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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생각해봅시다

사서교사 50% 확보하라.

사서교사가 모든 학교에 있는 줄 안다. 특히 초등학교에 보낼 학부모들은.

이제 겨우 우리나라는 학교도서관을 학교마다 마련하였고 특수학교는 사서교사가 거의 없다.

13.5%가 실제 가서교사 수이다. 그나마 대부분은 무기계약직이다.  10개 학교 중 8개 학교가 사서교사 없이 학부모 봉사라는 이름으로 대출 반납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격차가 심화되고 있고 질높은 독서교육을 제공 받지 못하는 차별 속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다. 일년에 303명이 있어야 그나마 2030년에  사서 확보율 50%가 되는데 작년에 0명, 올해도 감감소식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평등한 독서교육권을 확보하여 제공할 의무가 있다. 소리높이 외쳤다.

사서교사 50% 정원 학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