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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조문 외교, 48초 외교, 욕설 외교, 구걸 외교.

전용기를 타고 혈세를 뿌리고 다니면서 연일 구설수에 오르는 그래서 창피와 모욕은 국민과 국가가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이런 세상을 목도하고 있다. 몸을 팔았건, 성상납을 했건, 성형중독이든 그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주가조작, 학위 조작, 문서 위조로 불법을 자행한 것에 대해 처벌하지 않는 검찰이 문제이고, 국민대가 잘못되었고, 숙대 또한 제대로 정죄하라는 것이다. 

정말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뉴스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https://v.daum.net/v/20220924213216530

 

https://v.daum.net/v/20220924222539981

 

하토야마 前 총리, 3·1운동 기념탑서 "일본사람으로서 깊이 사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3·1운동 기념탑을 찾아 "(3·1운동) 당시 많은 생명을 잃게 된 것에 대해 일본사람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24일 전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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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924121653738

 

박지원 "내외신에 얻어터져도 싸다..솔직하게 정치하라. 꼬이면 상처 오래가"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욕설 파문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지리도 정치 엉망으로 못한다"라며 윤 대통령이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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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924203307151

 

3년 전보다 5배 높아진 목소리..기후 위기의식 '심각'

<앵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 집회가 어제(23일)와 오늘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집회에는 이전보다 5배나 많은 시민들이 모여 기후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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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0924220613862

 

미국발 금리 쇼크 한국경제 '3중고' 우려

한은, 당초 예상보다 금리 인상 폭 키울 듯 가계·기업 소비·투자 위축 불가피 [주간경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가파르다. 인플레이션(물가 오름세)이 진정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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