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d8BweeZP9M
https://www.nocutnews.co.kr/news/5762072
텀블벅 펀딩 결과 5천만원 예상했는데 2억 5천만원이 걷혔단다. 그만큼 이 상황을 못견뎌하고 못믿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고, 개혁의 희생양이라는 것이 한동훈 딸 한지윤이 행한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언론이 잠자코 있다는 차이만 있다. 이런 윤정권의 장관 인사 면면을 보면 탈세, 탈법, 위법은 마치 발탁 조건이라도 되는 양 거의 똑같다. 아빠 찬스, 엄마 찬스, 고모 찬스, 기득권 찬스까지. 기회가 되면 어김없이 놓치지 않고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데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놀라다 못해 기가 찰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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