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준비물비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이고, 환경물품비는 한 학기에 겨우 5만원인데, 색지를 다양한 크기로 5장씩 사고 났더니 35000원이다. 물가는 오르고 학교예산은 돌봄 때문에 모두 삭감이 되어 고혈을 짜내고 있다. 학습준비물비도 마찬가지다. 이러면서 질높은 수업을 하란다. 교육부 당신들이 내려와서 현장을 들여다보기 바란다. 도대체 복지는 무슨 얼어죽을. 예산 삭감이나 마음대로 좀 하지 말고 내버려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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