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공부하고 오늘은 원작을 가지고 온 혜린, 찬호, 유찬이 읽고 실물화상기로 보여주었다. 목소리가 작아서 내가 다시 읽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각자 그림을 자세하게 보고 느낌을 내일 말해달라고 했다. 못 본 아이들도 있을텐데 싶지만 내일 발표가 기대된다. 어떤 말을 해줄까. 우리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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