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서운 늑대라구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내친구 커트니
훨훨 간다.
대포알 심프
아이들이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은 <훨훨 간다>였다. 반복을 따라하고 글이 단순해서 쏘옥 들어오나 보다. 자발적인 발표도 많았다. 오늘 읽어준 <대포알 심프>는 아이들 느낌을 전부 적어두었다. 대부분 비슷했다. 다른 느낌을 말한 아이들이 대견하다. 기록한 것은 월요일에 첨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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