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내부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는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에게 보내는 항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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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찬선생님을 희생자로 인정하라(한성여중 성명서) (1)
허수욱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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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동지, 어찌 벽보를 갈기갈기 찢으셨습니까? (8)
이민숙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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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합원들께 쉽게 메일 좀 보냅시다. (1)
차뭉치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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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남의 글 기웃거리고 있소이다만, 오늘 한마디 한 번 해봅시다~ (2)
민중권력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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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재선생님과 '북사'선생님들에게 묻습니다. (4)
cham1113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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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m1113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1)
법정과김구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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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위원장님께 (1)
진웅용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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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놈들 (2)
전교조1982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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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조직에 남아서 해야할 일은 없는 것 같다. (2)
전교조1982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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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하나인 것 같군요..... (1)
남도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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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위원장에게 전합니다. (1)
박범성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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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4일차 윤희찬동지를 보러 오늘도 본부에 왔습니다 (2)
이민숙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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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찾사와 참실련에게 (7)
730105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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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지 못하는 위원장?/ 트위터 전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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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자유보장, 공모교장쟁취, 그리고 해고조합원인정투쟁? (14)
깊은생각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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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민주주의 회복 위원장실 단식농성 4일 경과 보고 - 첫날 있었던 일 (2)
법정과김구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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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교조 민주주의 회복 위원장실 단식농성 둘째 날(12월 2일) (3)
법정과김구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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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8
Re: Re: 전교조 민주주의 회복 위원장실 단식농성 셋째 날(12월 3일) (4)
법정과김구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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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보다 한나라당이 돋보인다. (6)
한글자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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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배는 어디 가는 겨- 평조합원이 보기에 (2)
중생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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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5
부당해고 중단 벽보를 만들며... (2)
이민숙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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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4
영어회화 전담강사 전교조에서는 정규직화 어떻게 대처하나요?
전교조35693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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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찬 선생님 피해자 구제 약속 꼼수! 장석웅 위원장 퇴진!(윤희찬 선생님 즉각 피해자 인정 촉구 분회 성명서) (1)
김용섭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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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2
본부는 현장과 소통하라! 공모제 보다 급한 것은 교원평가이다.
호젠후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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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교육운동포럼 '에 초대합니다.
소금꽃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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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무리들아, 윤희찬 동지 인정허고 성폭력피해자 동지한테 물팍 꿇어라! (4)
고재성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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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찬 동지와 항상 함께 투쟁하는 북부사립지회 혜성여고분회 성명서 (1)
2011년지회장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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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합산표와 능력개발계획서 제출에 관한 건 (3)
전교조15478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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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만행을 그쳐라!!! (1)
진유식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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