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민- 사물놀이를 시작할 때 꽹과리가 시작해서 이렇게 이렇게 할 거라고 알려주고 시작했습니다. 할 때 김적수 아저씨가 대단했습니다. 왜냐하면 눈을 감고 느낌으로 하는게 대단하고 늙었는데 음악을 잘하기 때문이다.
이다은- 사물놀이 악기는 징, 꽹과리, 북, 장구이고 사물놀이 뜻은 4개의 악기를 갖고 하는 재미있는 놀이이다. 그리고 징은 박자, 꾕과리는 이런 박자로 간다는 것을 북은 마디나 박자를 일러주고 장구는 북과 꾕과리를 따라가 준다. 이런 것 랑ㄹ았다. 그리고 김덕수 아저씨가 장구를 재미있게 처주셔서 흥미롭고 신이 났다. 사물놀이 느낌은 눈을 감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양서진- 처음에는 사물놀이라는 놀이를 잘 알지 못했었는데 사물놀이라는 놀이는 꾕과리, 징, 장구, 북 4가지의 악기로 하는 놀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물놀이를 할 때에 꾕과리는 박자를 알려주고 장구는 꼬이과리 북 등의 빠르기를 따라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물놀이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사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눈을 감고서도 그렇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김예권- 김덕수 아저씨가 장구를 너무 빨리쳐서 손이 안보였다. 그리고 저절로 다리가 움직였고 신이 났다.
황서진- 사물놀이의 악기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게 있어서 무슨 악기가 사물놀이인지 알았다. 그리고 사물놀이 감상은 꾕과리가 박자를 잡아주고 시작하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장구를 칠 때 쿵덕쿵덕 이렇게 하는게 신기 했다. 그리고 징이 꾕과리 다음 쿵쿵쿵쿵 하고 쳐주는 것 같아 조금 웃겼다.
이효진- 박자가 참 신나고 재미있다. 왜냐하면 꾕과리가 두 명이 칠 때 더 신난다. 장구치는 사람은 되게 대단했다. 어떻게 한 손으로 빠르게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칠까? 그게 궁금하다. 기술지 좋아서 그런 건 아닐까? 어쨌든 4개의 악기가 합쳐지면 더 고운 소리가 난다.
장민영- 박자가 빨라서 신나서 재미있다. 그리고 악기가 꼭 빨라서 비가 내리는 거 같이 두두둑 이래서 비가 내리는 것 같다. 또 어떤 사람은 한 손으로 쳐서 신기하고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 그래서 조금 좀 웃겼다. 또 어떤 사람은 왼손잡이어서 신기했다.
나경민- 여러악기가 만나면 환상적인 음악이 나온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아저씨가 치는 것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음악은 멋지고 감상을 할수록 생각주머니도 많이 늘어나고 감상력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박주빈- 박자가 리듬을 타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꾕과리를 처음엔 한 명이 했는데 두 명이 되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런데 징이 너무 시끄럽게 나서 싫었다. 북을 치는 건 너무나 빨라서 보지도 못했다.
정지훈-장구를 치는 사람이 왼손인데 오른손으로 한 게 신기하다. 꾕과리 하다가 징 하는게 신기했다.
김정연- 사물악기도 역사도 있다는 걸 알았다. 사물악기 잡는 법도 치는 법도 신기했다. 소리도 참 맑은 것도 있는게 참 좋았다. 왜냐하면 소리가 맑고 좋으니까 이다. 느낌은 사물악기는 내가 배우고 싶은 거는 꾕과리다. 소리가 잘 울려서이다.
염율- 난 아저씨들이 아이들보다 동작이 훨씬 더 느릴 것 같았는데 이것을 보니까 꼭 아저씨라고 느리지 않다는 걸 알았다.
김예지- 꾕과리 소리가 좋았고 그리고 북을 치는 사람이 신기한 것 같다.
임준하- 사물놀이를 들으니까 재미있었다. 악기를 두드리니까 즐거운 소리가 났고 어깨가 들썩거릴 것처럼 소리가 좋았다.
조남주- 이 노래를 들으니까 신이 났다. 왜냐하면 노래가 좋고 김덕수 아저씨가 빨리 치니까 신기하기 때문이다. 북의 소리는 거인들이 걷는 소리 같았고 꾕과리는 애들이 뛰는 것 같았고 징은 머리가 띵하는 같았고 장구는 옛날 노래소리 같았다.
김영주- 장단이 신나고 징은 마구 울려서 조금 별로였는데 꾕과리를 하는 아저씨의 손이 보이지 않아서 신기했고 장구치는 아저씨의 장구치는 속도는 손이 안보였다. 그러면서 아주 소리가 높다 낮았다 하면서 빠르게 되니까 신기했고 꾕과리 소리가 마구 깨깽거리면서 박자를 맞춰주는 게 신기했고 다음부터 명절에 꼭 사물놀이를 직접 보고 싶다.
이승엽- 나는 장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장구가 소리가 커서 제일 좋았고 장구 특징은 징이 먼저 시작해서 소리를 따라오고 장구의 오른쪽은 개가죽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나무채로 치는데 봉이 달려 있는 곳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장구가 제일 특이하고 내 마음에 쏙든다.
윤승현- 꾕과리의 특징은 이렇게 시작한다고 먼저 알려주는 것이고 징은 긴소리가 나는 것이고 장구는 개가죽과 소가죽으로 되어 있고 북은 소리가 덩덩 소리가 났다. 내가 감상한 것은 장구를 칠 때 나도 장구를 배우고 싶었고 돼지 가죽과 개가죽이 있어서 소리가 더 잘 난 것 같다.
윤정희- 이걸 들어보고 꾕과리가 박자를 맞추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물놀이 도구로 좋은 음악을 만들고 꼭 지옥에서 누가 내려오는 소리 같다.
이성태- 저는 노래가 좋고 북치는 사람하고 장구치는 사람이 멋있습니다. 사물놀이 특징은 악기는 특이한 소리를 내고 사물놀이가 악기로 노래를 여러가지를 하는 것입니다.
김한별- 신기했다. 빠르고 리듬이 척척 맞아서 신기했고 또 웃겼다. 왜냐하면 리듬이 계속 바뀌니까 웃겼고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꾕과리 칠 때 손이 빠르고 장구 치는 사람이 눈을 감고 쳐서이다.
김민지- 노래가 재미있고 계속 듣고 싶었다. 왜냐면 징은 지이잉지이잉 하는 느낌이 좋았고 소리가 울려 퍼져서 내가 첫번째로 좋아하는 사물놀이 악기이다. 꾕과리 소리는 시끄럽고 들므년 귀가 따갑지만 사물놀이 리듬을 잡아줘서 두번째로 좋아한다. 장구는 소리가 소가죽은 어둡고 낮은 소리가 나는 곳이고 개가죽 때문에 맑고 높은 소리가 나서 세번째로 좋아하는 사물놀이다. 북은 둥둥둥 하는 소리가 예쁘고 멋져서 네번째로 좋아하는 사물놀이다.
임솔- 징, 장구, 북, 꾕과리 소리가 맑고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다. 소리가 많아 꾕과리는 쟁쟁 하니까 좋고 징은 쟁 쟁 하니까 좋았다. 난 북이 제일 좋았다.
김진우- 김덕수 아저씨가 장구를 두둘기는데 신기하다. 꾕과리가 빠르기를 조절하는 게 신기하다. 가장 좋았던 악기는 징이다. 굵고 맑은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신동우- 꾕과리와 징은 모양은 비슷한데 소리가 다른 같다. 징은 소리가 큰데 꾕과리는 소리가 작으니까 그리고 징소리가 안 들리는 것 같다.
이태경- 사물놀이는 여러가지 음으로 연주하는 줄 알았는데 똑같은 음을 여러 번 치니까 신기했다. 그런 악기들이 없었으면 멋진 음악이 없었을테니 더 멋진 음악인 것 같다. 아름다운 음악이다.
김성현- 사물놀이는 예전 농부 아저씨들을 아주 많이 도와주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물놀이를 들으면 흥겹고, 즐겁기 때문이다. 나는 장구가 듣기 참 좋았다. 왜냐하면 경쾌했고, 다른 악기보다 더 어깨가 들썩들썩 덩실덩실 몸이 움직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정준희- 사물놀이에서 연주를 하는데 재미있고 악기 등이 큰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신나고 재미도 있었다. 나도 할 수 있고 악기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정진무- 꾕과리가 좀 시끄럽고 좀 속도가 빠르고 북은 소리가 크고 징은 소리가 길었다.
변세진- 징을 했던 아저씨가 꾕과리로 바뀌었을 때 원래 꾕과리 했던 아저씨랑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이준서- 처음에 혼자 매기고 다같이 매기는게 재미있고, 징, 꾕과리 북, 장구로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전통이 좋다. 사물놀이가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고 징은 징! 소리가 나고 장구는 두둑! 비소리가 난다. 그래서 비를 대표하는가보고 꾕과리는 까마귀소리 같다. 사물놀이는 4개가 모여서 하는 것 같다.
김백선- 사물놀이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알아 좋았고 재미있었다. 처음에 느리게 시작하다 빠르게 바뀌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꾕과리는 맑은 소리가 나 좋았고 징은 큰소리를 내 막자를 맞춰주어 재미있고 장구는 옆으로 빠르게 쳐 신기하고 북은 장단을 맞춰주어서 재미있었다.
이재은- 음악이 신나서 좋았고 들어가는 악기는 북, 꾕과리, 징, 장구이다. 그리고 사물놀이의 뜻은 북, 꾕과리, 징, 장구가 뭉쳐져서 사물놀이가 된것이다. 소리는 징은 지이잉소리가 나고 장구는 둥두둥 소리가 나고 꾕과리는 깽깽 소리가 나고 북은 두둥둥 소리가 난다. 그리고 느낌은 신나고 재미있었다.
최민영- 우리가락 우리 마당에서 사물놀이를 들을 때 왜 그 놀이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재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꾕과리가 음을 맞춰주는 것 알았다. 꾕과리가 음을 맞춰주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북이랑 꾕과리 장구 등 그냥 혼자 들을 때는 시끄러운데 사물놀이에 꾕과리, 북, 장구, 징을 합쳐서 들으니까 참 아름다웠다. 합치니까 시끄럽지 않아서이고 많이 들으니까 장단을 맞추고 싶었다.
이승규- 1번 징이 처음부터 들어가야 되고 빨라서 더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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