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준 날: 9월 17일 토요일
이준서- 나도 구름나라에 가고 싶다.
장민영- 나도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구름나라에 가고 싶다.
임준하- 나도 구름나라에 가서 구름 아이들과 놀고 싶다.
김민지- 나도 구름나라에 가고 싶다. 구름나라에서 구름 침대에 눕고 싶기 때문이다.
정준희- 엘버트가 떨어졌을 때 정말 끝이라고 생각이 들거 같다.
최민영- 나도 구름나라에 가고 싶다.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까
임솔- 나도 구름나라에가서 막 놀고 싶다.
김백선- 구름나라에 가서 놀아보고 싶다.
김영주- 나도 구름나라에서 실컷 놀면 좋겠다.
양서진- 엘버트가 구름나라에 가서 많이 놀았지만 나중에는 다시 집으로 가서 살고 주믄을 기억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다.
박주빈- 나도 구름나라에 직접 가보고 싶다.
이효진- 나도 구름나라에 가서 구름 위에서 뛰고 놀고 싶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겠다.
정종민- 엘버트가 구름을 탈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김예지- 여왕이 주문을 외우는게 웃기다 나도 구름침대에 누워보고 싶다.
김예권- 주문이 우스워서 재미있었다.
변세진- 주문을 외울 때 너무 주문이 어려웠고 재미있었다.
김정연- 나도 앨버트처럼 구름나라에 가서 정말 구름 나라 아이들 여왕님을 만나고 싶다.
이성태- 자살하면서 노니까 완전 재미있었습니다.(떨어지는 것을 자살로 오인한 성태에게 다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조남주- 나도 구름나라에서 살고 싶다. 그림도 그리고 뛰어내리기 놀이도 하기 때문이다.
신동우- 구름에서 다이빙을 해보고 싶다.
황서진- 구름나라로 간다음에 헤어질 때 웃겼다. 왜냐하면 여왕님이 주문을 외웠기 때문이다.
김한별- 번개가 칠 때 번개에 맞을가봐 걱정했다. 번개에 맞ㅇ면 해골로 변해서이다.
윤승현- 엘버트는 좋겠다. 구름나라에 갔기 때문이다.
김성현- 나도 구름나라에 한 번이라도 올라보고 싶다.
윤정희- 구름나라에 엘버트가 옷을 다 벗고 수영하러 뛰어내린게 재미있다.
나경민- 엘버트가 절벽에서 ㄸ러어질 때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이승규- 여왕님, 구름나라 친구들이 주문을 외울 때 너무 웃겼다.
염율- 나도 구름나라 아이들과 놀아보고 싶어요.
김진우- 나도 구름나라에서 놀고 싶다.
정지훈- 주문이 웃겼다. 그리고 구름나라에 가고 싶다.
이다은- 엘버트가 절벽에서 떨어져서 구름으로 두등실 올라가는 장면이 신기했다.
이재은- 엘버트가 하늘로 올라가서 죽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승엽- 나는 엘버트가 부럽다. 구름에서 놀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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