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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

2011년 8월 8일 오후 05:41

입추라는데 방안 습기는 여전하다. 농성장에서 농성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것이 평화의 바람이었으면,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바람이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