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허은미 (옮긴이) | 웅진주니어 | 2003
읽어준 날: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김한별 - 정말 재미있었다. 왜? 아무것도 못한다는데 악당 벌렁코를 이겨서입니다.
김정연 - 악당코 모자에 스마일이 있는게 재미있었다. 악당 얼굴은 스마일이 아닌데 모자에 스마일이 있어서다.
나경민 - 윌리 친구들이 위리를 잡고 데려가는게 재미있었다.
변세진 - 윌리가 축구공과 같이 날아갈 때 윌리가 아팠을 것 같다.
이다은- 벌렁코가 쓰고 있는 모자스마일이 웃겼다. 벌렁코의 표정은 무뚝뚝한데 모자는 스아일하기 때문이예요.
이준서- 스마일이 변하는 게 웃겼다.
김민지- 윌리는 정말 대단하다. 왜냐하면 악당 벌렁코를 무찔렀기 때문이다.
김예권- 윌리가 수영장에서 물안경이랑 수영모자도 안쓰고 물에 빠진게 안됐다.
최민영- 윌리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골대에서 뻗어 나갔으니까.
정지훈- 나는 위릴가 자전거를 타는게 재미있다.
임준하- 윌리가 용감하다. 다른 아이들은 악당 벌렁코가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윌리는 안 도망갔으니까.
장민영- 윌리가 놀림을 받을 때 송상했을 것 같다.
이효진- 윌리가 수영장에 갔을 때 고릴라들이 윌리를 던지려고 한 게 윌리가 너무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저도 무서운데
김예지- 악당 벌렁코가 윌리한테 맞은게 재미있다.
신동우- 윌리가 싸움을 못했는데 악당 벌렁코를 물리친 게 이상했다.
이성태- 나는 윌리가 강타하는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주먹을 숙여서 피하고 일어났는데 윌리가 턱을 강타해서 그렇습니다.
염율- 윌리가 벌엉코를 쓰러뜨린 것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윌리는 피하고 일어났을 뿐인데 턱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정준희- 윌리가 불쌍했습니다. 왜냐하면 윌리가 그냥 일어서는데 악당 벌엉코의 턱을 쳐서 악당 벌엉코를 무찌렀기 때문이다.
김영주- 윌리가 악당 벌엉코의 턱을 강타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윌리는 아무 생각없이 피했다 일어났는데 악당 벌렁코가 당했기 때문에
정종민- 윌리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상대 축구선수가 얼마나 세게 찾으면 골대 그물이 뻥 뚤렸기 때문이다.
이재은- 악당 벌렁코는 무섭고 표정도 무서운데 조금한 윌리한테 진게 웃겼다. 왜냐면 윌리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당했기 때문이다.
윤승현- 윌리가 용감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다른 때는 표정이 무뚝뚝했지만 지금은 겁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황서진- 악당 벌렁코가 조금나한 윌리한테 당해서 도망간것이 웃겼다. 왜냐하면 자기보다 더 작은 애가 주먹을 벽에 치게 하고 턱을 쳤다고 "엄마"하고 도망간게 웃겼다.
윤정희- 벌렁코에 있는 스망리이 웃기고 재미있었다.
이승엽- 나는 윌리가 운이 좋은 것 같았다. 왜냐하면 악당 벌렁코를 운좋게 이겨서
박주빈- 윌리가 악당 벌어코랑 싸울 때 머리로 공격을 한게 웃겼다.
임솔- 악당 벌렁코가 윌리를 때리는게 아니라 벽돌을 때리는 것이다. 윌리가 피했으니까.
이승규- 벌렁코가 주먹을 휘둘렀는데 윌리가 피해서 벽에 주먹을 휘둘렀고 윌리가 일어났는데 벌렁코 턱을 강타한게 웃기다.
양서진- 윌리가 수영장에 갔을 때 불쌍했다. 왜냐하면 물에 빠질뻔 했기 때문이다.
김진우- 악당 벌어코가 웃겨보였다. 왜냐하면 얼굴은 무서운데 모자에 스망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백선- 윌리가 악당 벌렁코에 주먹을 히하면서 턱을 강타한게 재미있었다. 왜냐면 아무 생각없이 일어섰는데 맞았기 때문이다.
김성현- 이책을 읽고 작은 살마들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조그만 윌리가 악당 벌렁코를 무찔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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