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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학년 6반

[독서]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한 줄 느낌

권효은

동생이 쓰슥 소리도 못 듣다니 신기하다.

김하진

동생이 소리를 잘 듣지 못하지만 소리를 느껴서 자랑스럽다.

김현정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불쌍하다.

나영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불쌍하지만 행복해 보입니다.

문지인

동생이 불쌍하지만 때로는 언니가 잘 해줘서 행복 할 것 같다.

민세연

자기 동생이 소리를 듣지 못해 불쌍하다.

백지현

소리를 듣지 못해도 만져서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할 거 같다.

송예진

동생이 소리를 듣지 못해서 불쌍하지만 웬지 즐거워 보이고 지금 자신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심승현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슬퍼하는 것 같지만 행복해서 기쁩니다.

양지원

동생이 불상하고 언니는 속상하지만 동상한테는 많은 재주가 있으니깐 언니는 가끔씩 기분이 좋겠내요. 소리는 못 듣지만 재주가 있으니 좋겠다.

윤채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있는 언니가 동생을 도와주는게 착하다.

이세진

여동생이 행복할 것 같기도 하고 불쌍한 느낌도 든다.

이준영

동생이 불쌍하다.

임지혜

아이가 너무 불쌍했다. 아이가 소리를 안 들리면 공부도 못해서 그렇다.

임채연

동생이 불상하다 왜냐하면 깜깜한 세상에서 놀림을 받으며 산다니.

정서영

소리를 못 듣는다니까 귀가 없는 것 같고 좀 불쌍하다.

정혜민

소리를 듣지 못해서 불쌍한데, 손으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보입니다.

류시연

불쌍해 보인다.

가한솔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것 같다.

김규성

정상인보다는 불행하지만 가끔은 행복한 것 같다. 그 애 언니가 재미있게 놀아주고 말도 잘 들어주니까.

김대건

여동생은 귀가 들리지 않는데 몸짓으로 말해도 들을 수 있다는 게 진짜 귀가 듣는 것 같습니다.

김성욱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불쌍합니다.

김우영

소리를 듣지 못하는데 몸으로 움직이면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김유민

천둥이 쳐서 동생은 자고 있는데 언니는 밤을 새는 게 재미있다.

남경현

여동생이 불쌍하지만 소리를 느낄 수 있으니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박철민

소리가 안 들려서 부러웠다. 왜냐하면 엄마 잔소리 들을 수 없고 잠 잘 수 있으니까.

안진형

동생이 소리를 못 들어서 가엾다.

오성택

동생은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언니가 놀아주고 도와주는 그런 언니가 있어서 행복 한 것 같다.

윤기태

소리를 듣지 못해 불쌍하지만 때로는 행복해 보인다.

이서균

동생이 불쌍하다.

이석훈

언니가 공이야하고 했는데 궝이야 라고 들린 장면이 재미있었다.

이성준

소리를 못 들어서 어츰엔 불상했는데 나중에는 부럽게 느껴졌다.

이재현

소리를 듣지 못해서 불쌍하다.

이준혁

여동생은 소리는 안 들리지만 언니가 있어서 참 행복하겠다.

임상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천동, 바람이 와도 아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게 신기하다.

장우현

아이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해서 불쌍하고 차 소리도 안 들려서 불편하겠다.

정근원

여동생이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손으로 만져 아는 것이 신기하다.

정찬우

동생이 소리를 듣지 못해서 천둥소리가 안무서우니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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